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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멜론이 가장 대표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지만,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1위는
단연 스포티파이(spotify)인데요.
음악을 많이 듣는다면 스포티파이
무료 사용법에 대해서 궁금하실 겁니다.
그럼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3개월 무료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전에는 프리미엄 개인(1개월 10,900원/vat별도)과
프리미엄 듀오(1개월 16,350원/vat별도)
2가지의 회원제만 존재했지만,
현재는 프리미엄 베이직(1개월 7,900원/vat별도)이라는
회원제가 추가되었습니다.
베이직 회원은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다운로드까지 되던 2가지 회원제와 달리
오직 온라인 스트리밍만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인데요.
각각의 회원권은 무려 3개월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것!
7일도 아니고 1개월도 아니고
무려 3개월 무료라니 구미가 당기지 않나요?
스포티파이 3개월 무료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스포티파이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가입을 할 때 좋아하는 아티스트 3명 이상을
선택하고 나서 베이직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
결제방법을 선택 후 알맞게 입력하면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한 뒤 3개월 후부터는
월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만약 3개월 무료이용 후
더 이상 사용을 원하지 않을 시에는
취소를 하면 되는데요.
정말 딱 3개월만 이용하겠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달력에 날짜를 표시해 두고
그전에 꼭 취소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또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음악을 새로 만나볼 수 있는
스포티파이를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는데요.
과거 MP3로 다운로드하여 듣던 때가 있었습니다.
벌써 아주 오래전 일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이제는 음악을 벗어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고
실시간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8천만 곡이나 되는 음악에 취향에 맞게 선별해 준다니,
음악 애청가들 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것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장점은
유저 청취 기반의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게 구성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스포티파이를 직접 이용해 본 결과,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계속 쌓아나갈 수 있다는 것과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아티스트의 곡을
손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또한 국내 순위 차트와 최신 음악 등의
카테고리도 있어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최소한 3개월 간 무료로 내 취향 음악을
듣고자 하는 분들은 어서
스포티파이 앱부터 깔고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