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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상위 10% 사람들이 생산수단을 전부 소유하고 있다.
빈부의 격차는 더욱더 커져만 간다. 나머지 90%의 사람들의 부는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빈부격차 해결방안 무엇일까?
그 해결방안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몇 자 적어 보고자 한다.
생각의 전환을 통한 노력과 희생뿐이다.
나 자신의 24시간 삶을 돌아보았다.
24시간을 기준으로,
① 잠을 자는 시간(7 ~ 8시간)
② 일(업무) 하는 시간(8 ~ 10시간)
총 18시간을 제외하면 24시간 - 18시간 + 1 = 7시간
잠을 자는 시간도 1시간 줄여 볼 예정이다. 6 ~ 7시간으로
그러면 이렇게 남은 7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답이 있었다.
물론 이 자투리 7시간에 투잡을 하는 사람도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만약 이 투잡이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시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현실의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면 답이 없다.
빈부격차 해결방안은 안~녕이다.
예전에 많은 알바들을 한 적이 있다. 배달 알바, 일용직 알바, 택배 알바 등을 경험해 봤지만, 생각만큼 돈이 모이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의 전환을 거듭한 끝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글의 소재를 찾기 위해서 부동산, 주식, 경제, 경영, 소설, 자기 계발서 등과 관련 책들을 지금까지 계속 읽고 있다.
아직 큰 수익은 없다. 이것이 무슨 빈부격차 해결방안이 될 수 있느냐고 하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판단했다.
시작부터 거창하게 빈부격차 해결방안을 언급했지만, 커다란 변화는 결국 작은 실천에서부터 온다.
이렇게 변화된 하루의 자투리 7시간이 분명 마중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