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권고사직과 해고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권고사직 후 실업급여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권고사직을 진행하는 경우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회사의 경영상의 이유로 인해 권고사직을 받는 경우입니다. 회사 경영을 지속하기 어려워 고용 안정을 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데요. 회사와 근로자 사이에 원만한 합의를 통해 권고사직으로 진행했지만, 그 이유가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의 이유인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얻습니다. 고용보험법에서는 이를 ‘그밖에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때 할 수 없이 이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근로자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그건 바로, 근로자 개인의..
회사를 다니다가 회사 경영상의 이유나 근로자의 업무능력미달로 회사로부터 권고사직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권고사직은 해고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고는 해당 직원에게 일방적인 통보로 나가 달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권고사직은 회사와 직원 간에 원만한 협의 과정을 통해 퇴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해고와 권고사직의 큰 차이점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합의” 입니다. 권고사직은 회사와 근로자와의 합의를 통하는 것이고, 해고는 근로자와 합의 없이 일방적인 통보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해고를 할 때 회사 측에서 30일 전에 해고예고를 하지 않았을 때는 30일 분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이때 받는 것을 해고수당이라고 합니다. 해당법에서는 ..
밥을 먹을 때 국물이나 찌개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대전 김치찌개 맛집 갈마동 찌개당도 그렇게서 찾은 최애 점심 맛집 식당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매번 밥과 찌개를 찾는 이유가 우리 고유의 식습관 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렇기 먹었기 때문이죠. 밥상에 찌개, 국이 없으면 왠지 허전해 보이는 것도 아마 그런 영향 때문일 것입니다. 직장인들의 많은 고민거리 중 하나가 바로 점심메뉴 고르는 것입니다.. 저도 매번 고민을 하면 검색을 하다가 갈마동 찌개당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직접 겪은 경험을 통해 얻은 사실입니다. 점심 식사의 중요성에 대해서요. 그게 무엇이냐면. 아침을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하고 차이가 있는데, 우선, 아침을 드시지 않는 분들은 점심은 필수로 밥을 챙겨 드셔야 됩니..